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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건강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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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보건상식

위생수준이 낮은 개발도상국에는 아직도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많은 감염성 질환이 유행하고 있으므로 이런 지역으로 떠나는 여행자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예방접종을 시행해야 한다.여행자의 목적지,여행기간,건강상태 및 이전 예방접종 여부를 고려하여 필요한 백신을 선별하고 적어도 출할하기 2~6주 전부터 접종 스케줄을 잡는다.

해외여행 가기 전 알아야 할 상식

  • 여행자 주의사항
    • 여행 전, 여행국에 위험요인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 여행 전, 필요한 예방접종, 말라리아 예방약 또는 기타 구급약 및 장비 등을 체크하고 필요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 예방접종이 요구될 경우 최소 2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 말라리아 예방약은 전문 의약품으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최소 일주일 전부터는 복용해야 합니다.
      • 기존 복용약물(피임약 포함), 진통제, 해열제, 자외선차단제, 반창고, 살충제, 항생제, 일회용 밴드, 콘돔 등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 심장병이나 신장병, 당뇨병 등으로 평상시에도 약이 필요한 사람은, 여행에도 반드시 약을 지참해 주세요. 또, 만일 여행지에서 병상의 악화되거나 합병증을 일으켰을 때에 대비해 진단서와 약의 처방량을 영어로 써두면 도움이 됩니다.
    •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은 피하세요.
    • 임신 중이거나 임신 계획이 있는 경우, 의사와 반드시 상의해야 합니다.
    • 여행 전, 적절한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운전 계획이 있으시다면, 보험의 보상내용 및 범위 등을 확인하세요.
  • 예방접종
    • 황열

      황열 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기간은 약 10일이며, 1회 접종으로 평생 유효합니다. 따라서 황열 유행지역을 여행한다면 출발 10일 전에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 콜레라

      예방은 철저한 개인위생과 안전한 음식섭취로 충분하며, 예방접종에 의한 면역 형성은 기초접종 2회와 추가접종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 장티푸스

      경구용과 주사용 백신이 있습니다. 경구용 백신은 전신 부작용이 없고 약 70%의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경구용 백신의 경우 5년간, 주사용 백신은 3년간 유효합니다.

    • 일본뇌염

      성인의 경우 일본뇌염 예방접종의 대상이 되지는 않으나, 소아는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초회 접종인 경우 1주일 간격으로 2회 피하주사하며, 1년 뒤 1회 접종합니다. 추가접종은 6세, 12세에 합니다. 여행 10일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여야 합니다.

    • 광견병

      시골을 방문하는 경우, 동물과 접촉이 많을 것이 예상되는 경우, 1달 이상 장기간의 여행을 하는 경우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어깨근육에 3회 접종합니다.

    • B형간염

      아프리카나 동남아 지역에서 현지인과 밀접한 접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자는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권유됩니다.

    • 인플루엔자

      65세 이상의 노인, 심장질환, 폐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 아스피린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 등이 접종대상이 되며 매년 1회씩 접종 받아야 합니다.

    • 말라리아 예방약

      말라리아 유행지역을 가는 경우에는, 여행 출발 1~2주 전에 예방약을 복용하셔야 합니다. 예방약을 복용하여도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성이 있으므로 여행 중이나 귀국 후 2달 이내에 열이 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합니다.

음식과 물

  • 음식을 먹기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손을 씻으세요. 비누와 손 씻을 물이 없다면 60%이상 알코올을 포함하는 세척 gel을 사용하세요.
  • 생수나 끓인 물, 탄산수만 마시는 게 좋습니다. 수돗물, 분수물, 얼음은 먹지 않도록 합니다.
    (음용수의 안전성이 의심되면 끓이거나 식수소독 후 음용할 것)
  •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은 피하세요.
    (제조회사 또는 제조원료가 확실하지 않은 음식은 피할 것)
  • 음식은 완전히 익힌 것만 드세요. 조리된 음식이라 하더라도 실온에서 3~5시간 이상 방치되면 먹지 마세요.
  • 완전히 파스퇴르화된 제품을 제외하고는 유제품을 먹지 마세요.

여행자 주의사항

  • 30%-50% DEET을 사용한 곤충 기피제를 사용하세요.
  • 야외에서는 긴팔 옷, 긴 바지, 모자를 착용하세요.
  • 말라리아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황혼에서 새벽까지)에는 방충망이 설치되거나 에어컨디셔닝이 되는 방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 방충망이 설치되거나 에어컨디셔닝이 되는 방이 아닌 경우 permethrin 처리된 모기장을 치고 그 안에서 자도록 하세요.

기타

  • 동물에게 물리거나 동물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질환(광견병이나 페스트 등)예방을 위해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을 건드리거나 만지지 마세요.
  • 만약 물렸거나 할퀴었다면 상처를 비눗물로 세척하고 의사를 찾아 광견병 백신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 HIV 나 바이러스성 간염의 예방을 위해 문신, 피어싱 등에 사용되는 주사기를 절대 공유해서는 안 됩니다.
  • HIV 및 기타 성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성관계시 반드시 콘돔을 착용하세요.

의학적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

  • 만성질환(심부전, 당뇨, 만성호흡기 질환 등)을 앓고 있는 경우
  • 귀국 일주일 이내에 열, 설사, 구토, 황달, 소변이상, 피부질환이 생기는 경우
  • 여행하는 동안 심한 감염성 질환에 노출되었다고 생각하는 경우
  • 여행하는 동안 동물에게 물린 경우
  • 개발도상국에서 3개월 이상 체류한 경우

항-말라리아 치료를 받은 경우

  • 여행 전 항말라리아 치료를 받은 경우 귀국 후에도 같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확인하십시오. 귀국 후에도 말라리아 약을 계속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말라리아는 경한 질병이 아니며 경우에 따라 사망 할 수도 있습니다. 말라리아 위험 지역의 여행 중 혹은 이런 지역의 여행을 마치고 귀국 후(1년까지) 열이 나거나 독감 같은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의사를 찾아가 해외여행을 한 적이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 주의: 이 문서는 관련지역을 여행하는 여행객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담고 있지는 못합니다. 가까운 병원의 의사를 찾아가 무엇이 필요한지, 각 개인별 질병상황에 맞는 정보를 물어보세요. 임산부, 소아, 만성질환자에게는 위에서 기술한 권고안이 다를 수 있습니다.
  • 담당부서 감염병예방
  • 담당자 박지수
  • 전화 02-2286-7040
  • 최종수정일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