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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복지 > 성동안심상가 > 성동안심상가 소개 > 소개

소개

성동안심상가빌딩

성수동 지역은 이제 서울숲과 한강, 편리한 교통 등의 입지와 개성있는 분위기로 누구나 장사하고 싶은 소위 ‘ 뜨는 동네’가 되었다.
그렇다면 이곳에서 쫓겨나는 둥지 내몰림 피해자들을 어떻게 구제할 수 있을까.

사회공헌을 통한 성동안심상가빌딩 조성

성동구는 2015년 12월 ㈜부영주택과 사회공헌 MOU를 체결하여 성동안심상가 조성을 위한 성수2가 284-22번지 일대 270억원 상당의 부지와 신축 건물을 공공기여 받기로 했다. 지하1층,지상8층, 연면적6,406㎡규모의 이 건물은 1~3층은 둥지내몰린 피해자들을 위한 음식점, 생활편의시설 공간,4~6층은 소셜벤처, 사회적경제기업 등을 위한 업무공간이, 7~8층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메이커스페이스 등이 조성되어 2018년 8월부터 영업을 시작하였다.

건축물 높이 지정 완화로 돌파구를 찾다

성동구에서는 안심상가의 확대를 위해 가로구역별 건축물의 최고높이를 완화함으로써 안심상가 건물을 기여하는 방안을 마련하였고, 현재까지 17개 동의 안심상가를 확보하였으며, 점차 확충해 나가고 있다.

  • 사회공헌 MOU 체결(15.12.30.)
    사회공헌 MOU 체결(15.12.30.)
  • 성동안심상가빌딩 중앙정원
    성동안심상가빌딩 중앙정원
  • 성동안심상가빌딩
    성동안심상가빌딩

성동안심상가 1호점

전국 최초! 성동안심상가의 시작

성동구의 논리는 ‘공공이 먼저 나서서 상생의 정신으로 임차인들에게 임대를 한다면 다른 건물주들도 동참할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2017년 서울시의 예산 682백만원과 구비 600백만원으로 성수동을 샅샅이 살핀 결과 신축 지식산업센터(서울숲IT캐슬) 점포 2개소를 매입, 4개소로 분리하여 10년 이상 안심하고 장사할 수 있는 성동안심상가를 전국 최초로 조성하게 되었다.

젠트리피케이션 대표 사례 ‘공씨책방’ 입주

공씨책방은 1세대 헌책방으로 47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를 이어 운영해 왔다.
서울시 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한 이곳은 2017년 건물주가 바뀌면서 명도소송 끝에 둥지내몰림을 당하여
역사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하였다. 다행히 성동안심상가에 들어올 수 있게 된 공씨책방 대표 장화민 씨는
‘오랜 소송으로 지치고 더 이상 가게문을 열 수 없을까봐 두려웠는데 성동안심상가에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며,’ ‘이곳에서 앞으로도 계속 고서의 가치와 문화를 계승해 나갈 것’이라고 미소지었다.

왕십리에서 내몰린 ‘산내들 국수’ 성동안심상가 ‘ 윤스김밥’으로

왕십리 도선동에서 4년간 분식집을 운영해 오던 국수집 사장님은 4년 만에 바뀐 새 주인에게 전 주인이
올리지 않은 4년간 매년 9% 상당의 임대료를 한번에 올리겠다는 내용증명을 받고, 도저히 장사를 더 할
수가 없었다. 장사를 접고 얼마 후 아파트에 놓인 성동구 소식지를 본 사장님은 성동안심상가 공고
소식을 보고 자신의 인생 퍼즐이 맞춰지는 기분이 들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