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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탈춤

황해도 봉산군 동선면 길양리에서 전승되다가 1915년경 사리원으로 옮겨 전승되던 탈춤으로 현재 전승지는 서울이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걸쳐 황해도 탈놀이의 최고봉을 이루었던 봉산탈춤은 이북지방의 큰 명절인 단오날 밤에 개최해오던 행사이자 하지의 축제였다.

봉산탈춤 공연 이미지1

봉산탈춤 안내

지정번호

중요 무형문화재 제17호

지정일

1967. 6.17

제작연대

조선태조4년 (1395년)

소재지

성동구 전관평1길 5 (성수동1가, 강릉최씨대종회)

문의처

성동구 문화체육과 전화 : 02-2286-5202

봉산탈춤 공연 이미지2

봉산탈춤은 길놀이/고사ㆍ무등춤으로 이루어진 전편과 탈놀이로 이루어진 후편으로 구별되고 크게 7장으로 나누어지는데 제1장 4상좌춤, 제2장 팔목공춤, 제3장 사당춤, 제4장 노장 춤, 제5장 사자춤, 제6장 양반춤, 제7장 미얄춤으로 되어 있다. 봉산탈춤은 그 극본과 춤, 가면, 의상 및 반주 음악에 있어 한국 가면극의 특성을 잘 지니고 있으며, 다른 가면극에 비하여 종교적 의미는 희박하고 민중의 오락적 요소와 사실적인 수법이 특이하다. 김기수씨 외에도 양소운, 윤옥, 김애선 씨 등이 각 장마다 특색 있게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