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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모님을 부탁해
제목 주모님을 부탁해
담당부서 공보담당관
등록일 2017-11-14 11:39:55 조회수 131
첨부파일 첨부파일 1114 부모님을 부탁해-구청홈피배너.jpg
내용
‘부모님을 부탁해`’
▶ 부모님 건강걱정은 이제~ 그만!
▶ 75세 이상어르신 효사랑 방문 건강관리 신청 하세요

▶ 성동구청 홈페이지 배너에 ‘부모님 걱정은 이제~그만~’을
클릭하면 효사랑 방문 건강관리 신청이 가능하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어르신 전담주치의가 지역내 75세 이상 어르신 댁을 방문·진료하는 ‘효사랑주치의 사업’을 시행해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구는 올해 9월 6일 방문을 시작하고 한달 동 안 만 75세 이상 어르신 394명을 방문해 문진, 신체사정, 구강건강, 치매선별검사, 우울증 검사 등을 평가,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자녀가 결혼 또는 지방에 거주해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자녀들이 부모님을 부탁하는 문의 전화가 늘고 있다.
전화 문의 내용 중 “요즘 부쩍 저희 엄마가 걷는 것도 힘들어하시고. 고혈압, 당뇨병이 있어 약을 잘 챙겨드셔야 하는데, 식사도 잘 거르시고 약도 생각날때만 드시는 것 같아요. 그러다 갑자기 쓰러지진 않을까 항상 걱정이 되요. 제가 직접 돌봐드리고 싶은테 그럴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 믿고 맡길만한 사람이 있었으면 했는데.. 신문에서 보니 효사랑주치의가 집으로 찾아온다던데 저희 엄마 집에도 가주실수 있나요?”라며 부모에 대해 걱정하는 자녀들이 많아졌다.
 
가족 구조가 변화하고 경제 성장도 둔화되면서 노인 부양과 돌봄은 성인 자식세대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게다가 성인 자녀들도 이제 같이 고령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돌봄 없이 사는 독거노인의 비율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혼자 사는 65세 이상 노인은 133만7000명으로 2015년 122만3000명보다 11% 늘어났다. 노인 4명 중 1명은 혼자 사는 셈이다. 이 숫자는 2035년까지 300만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복지부가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우울감을 조사한 결과, 부부가 함께 생활하는 노인은 26.2%, 자녀와 함께 사는 노인은 34.9%에서 우울감이 나타났지만, 독거노인은 43.7%가 우울감을 나타냈다. 이렇듯 홀로 사는 노인의 증가와 함께 여러 사회적 문제가 심회되는 가운데 아직도 그들에 대한 지원과 관리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구에서 ‘효사랑 주치의 사업’ 추진으로 자녀가 돌보기 어려워 홀로 생활하는 75세 이상 어르신이 우울증예방과 건강이 방치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전화 상담과 방문 진료서비스를 병행해 자녀를 대신하여 어르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신청하는 방법은 동주민센터 건강이음터로 전화신청하거나, 성동구청 홈페이지 ‘효사랑주치의 신청’배너를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동 담당 효사랑 간호사가 신청한 전화번호로 전화안내 후 방문 일정을 잡고, 효사랑 주치의와 간호사가 가정을 찾아 부모님의 혈압과 당뇨체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성동구보건소 질병예방과 ☎2286-7086 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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