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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성동구 용답동,‘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최종 선정
제목 성동구 용답동,‘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최종 선정
담당부서 도시재생과
등록일 2020-02-12 13:57:36 조회수 182
첨부파일 첨부파일 0210 용답나래 개소식.JPG
내용
성동구 용답동,‘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최종 선정
용답동, 시장과 마을 연계 강화하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 사업지로 최종 선정
향후 5년 간 사업비 100억 원 확보,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에 전력
성동구, 전 유형의 도시재생사업 7개 권역에서 추진 중 서울시 최다

서울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전국 최초 전통시장과 저층주거지를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도시재생 사업인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의 시범사업지로 용답동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은 종전의 지역 중심지였던 전통 재래시장이 대형마트 등에 밀려 낙후되고 있는 것을 막기 위해 상권 활성화와 주변 주거지 환경개선을 동시에 모색하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이다.
 
인근 재개발과 재생사업에서 소외된 채 노후화가 진행 중인 용답동은 지난해 5월 용답상가시장을 중심으로 용답중앙길 69 일대 108,000지역이 후보 대상지로 선정됐다.
 
선정 이후 약 6개월여 동안 주민거점공간으로 설치한 용답나래를 중심으로 전통시장과 주변 배후 주거지의 상생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과 상인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주민모임 운영, 도시재생학교·의제발굴 워크숍 진행, 청주 소나무길 도시재생선진지답사 등 소규모 재생사업을 진행하며 지역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공감대 형성에 앞장섰다.
 
특히 다양한 지역자원 연계에 집중했다. 한양여자대학교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태양광 우편함, 희망트리 제작, 아카데미 등 주민과 상인과 함께 용답동 만의 특색 있는 소규모 재생사업을 진행했다. 서울시립 노숙인쉼터인 비전트레이닝 센터와도 협업을 통해 시설이 낙후된 용답상가시장에 맞춤형 상품 진열대 지원과 안전한 고객통행로 확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외에도 지난해 8용답나래개소식에서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상생협약식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따른 둥지내몰림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한 바 있다.
 
구는 이번 용답동이 도시재생사업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성수(근린재생일반형), 마장(중심시가지형), 용답(장안평 중심시가지형), 용답(골목길 재생), 송정(근린재생 일반형), 사근(근린재생 주거지지원형) 등 총 7개 지역에서 모든 유형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사업은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유형의 사업인 만큼 용답동이 모범적인 첫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주민·상인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생적 도시재생 모델 확립을 목표로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 도시재생사업의 마침표라고 할 수 있는 용답동이 주민과 상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으로 전통시장 연계형 시범사업지로 최종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또 모든 유형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모범적이고 선도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이끄는 성동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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