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행당 제2동장 김은경 입니다.
우리 동은 행당초등학교 동쪽 산 일대에 살구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서, 행당(杏堂)이라는 마을 이름이 생겼다고 전해오고 있습니다. 정감 있는 마을이름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사람 냄새 나는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방문해 주신 이 홈페이지는 주민여러분의 소중한 한마디 한마디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소통의 통로입니다. 홈페이지 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으니,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참신한 의견을 주시면 동 행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과의 기분 좋은 만남이 있는 우리 동 홈페이지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당제2동장 김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