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1가 685-467번지 근생 건축물(대수선)
- 위치성동구 성수동 1가 685-467
(도로명 주소: 서울숲2길 15) - 용도근린생활시설
- 대지면적113.36㎡
- 건축면적67.60㎡
- 연면적246.69㎡
- 규모지상 3층 / 지하 1층
- 높이9.9m
- 주차2대
- 건폐율59.63%
- 용적률158.95%
- 구조철근콘크리트조,일반철골조,연와조
- 외부마감붉은벽돌
- 내부마감친환경페인트
- 설계미루건축사사무소

설계의도
이곳은 예전 뚝섬 경마장 주변에 위치한 지역으로써 주변으로는 도시공원인 18만 평 규모의 자연 인프라인 서울숲을 경계로 최근 지여진 고층의 주상복합과 함께 준공업 지역을 배후로 만들어진 1980년대 신축된 주거 단지 지역 이다.
주변에는 그당시 다가구 다세대에 쓰여진 여러 붉은벽돌이라는 재료를 사용한 건축물이 다수 남아 있으며 성동구에서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붉은벽돌마을을 조성하고 있는 지역이며 이곳 붉은 벽돌마을에서 아틀리에 길에 3면을 도로 접하고 있는 대지이다.
서울숲을 배경으로 여러개의 큰 나무 (빌딩) 가 있으며 붉은 꽃들 (붉은 벽돌 건물) 군집 하고 있는곳에 가장 붉은 벽돌 (TANGO RED BRICK)을 사용 하였다.
붉은 벽돌은
거시적 으로는 서울숲에 일부인 Red Flower garden 처럼 보이고
미시적으로는 붉은 꽃잎 을 대변하기 좋은 재료로써
한 장 한 장 쌓으면서 꽃잎 (face)이 되고,
사방을 둘러 쌓으면 꽃봉우리(space)가 된다.
이러한 붉은꽃망울이 모여 서울숲의 구성요소가 되어
지역적 맥락(context)을 가지는 친환경적이며 건축적 언어로 의미를 가진다.
붉은 벽돌 마을은 서울숲의 구성요소인 장미꽃 군집처럼 보였다.
이 많은 꽃들 중에서 가장 밝고 향기가 있는 꽃이 되길 바랬다.
그래서 이건물의 이름은 red sun
이꽃을 바라 보는 순간 빠져들 수 밖에 없어 ..
그리고 꽃위 (Roof) 올라서면 나도 붉은 꽃잎에 쌓여 (parapet)
나또한 꽃이 되고 만다.
이 꽃은 성수동 하늘아래 태양을 가득 담아 더욱더 붉게 피어난다.
주변에는 그당시 다가구 다세대에 쓰여진 여러 붉은벽돌이라는 재료를 사용한 건축물이 다수 남아 있으며 성동구에서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붉은벽돌마을을 조성하고 있는 지역이며 이곳 붉은 벽돌마을에서 아틀리에 길에 3면을 도로 접하고 있는 대지이다.
서울숲을 배경으로 여러개의 큰 나무 (빌딩) 가 있으며 붉은 꽃들 (붉은 벽돌 건물) 군집 하고 있는곳에 가장 붉은 벽돌 (TANGO RED BRICK)을 사용 하였다.
붉은 벽돌은
거시적 으로는 서울숲에 일부인 Red Flower garden 처럼 보이고
미시적으로는 붉은 꽃잎 을 대변하기 좋은 재료로써
한 장 한 장 쌓으면서 꽃잎 (face)이 되고,
사방을 둘러 쌓으면 꽃봉우리(space)가 된다.
이러한 붉은꽃망울이 모여 서울숲의 구성요소가 되어
지역적 맥락(context)을 가지는 친환경적이며 건축적 언어로 의미를 가진다.
붉은 벽돌 마을은 서울숲의 구성요소인 장미꽃 군집처럼 보였다.
이 많은 꽃들 중에서 가장 밝고 향기가 있는 꽃이 되길 바랬다.
그래서 이건물의 이름은 red sun
이꽃을 바라 보는 순간 빠져들 수 밖에 없어 ..
그리고 꽃위 (Roof) 올라서면 나도 붉은 꽃잎에 쌓여 (parapet)
나또한 꽃이 되고 만다.
이 꽃은 성수동 하늘아래 태양을 가득 담아 더욱더 붉게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