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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일부터 성동구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투명페트병과 폐비닐 외 일반 재활용품을 혼합 배출하는 경우
수거를 유예하는 제도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1년 12월 25일부터 시행 중인
단독주택, 상가지역에 대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일제는
재활용 가치가 높은 투명페트병, 폐비닐을
매주 목요일에만 분리 배출하는 자원순환 정책입니다.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투명페트병, 폐비닐 분리배출 요일제 관련 수거유예 확대 실시
- 시 행 일: 2023. 5. 1.(월)
- 변경사항: (기존)금호1가동, 옥수동 → (변경)관내 17개동 전체
- 배출방법: 매주 목요일에만 투명페트병, 폐비닐을 각각 분리 배출
※ 일반 재활용품은 월, 화, 수, 금, 일 배출
- 수거유예 해당 사항
· 목요일에 일반 재활용품을 배출하는 경우
· 투명페트병과 폐비닐을 하나의 봉투에 혼합 배출하는 경우
※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은 단지별 방침에 따라 배출방식 자체 결정
- 문의처: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02-2286-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