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조회수 148 작성일 2020.12.31
성동구, 서울시 유일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
성동구, 서울시 유일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표창’
▸성동구, 서울시 자치구 유일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유공기관 선정
▸필수노동자 조례 제정 · 지원 고용환경 강화, 성수동 소셜벤처 지원 · 육성으로 높은 평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23일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에서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유공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표창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주관으로 2020년도에 일자리 창출과 질 개선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자치단체(5점), 공공기관(5점), 민간기업(6점), 개인(4점) 부문으로 나누어 총 20점의 표창을 수여했다.

성동구는 코로나19와 같은 재난상황에서 위험을 무릎 쓰고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일하는 ‘필수노동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 조례 제정으로 고용의 질과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수동을 중심으로 한 소셜벤처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다양한 소셜벤처 육성 및 지원 정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는 지난 9월 전국 최초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관련 사업을 뚝심 있게 추진하고 있다. 복지·돌봄, 보육, 보건·의료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한 ‘필수노동자 지원 위원회’를 구성하고 필수노동자 범위, 지원 사업 등에 대한 꾸준한 논의와 사회적 정책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진행했다. 이에 지난 10월 ‘필수노동자를 위한 정책 및 제도마련’ 범정부 티에프(TF)가 출범했으며, 두 달 만인 지난 14일 지원대책을 발표했고 국회에서도 '필수노동자보호법' 제정안이 발의된 상태이다. 서울시도 필수노동자 지원에 관란 조례를 제정하고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필수노동자를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성동형 필수노동자 6,300여 명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등 안전물품 지원을 마쳤다.

또한 구는 소셜벤처 육성을 위한 행정적ㆍ재정적 제도 구축 및 성장기반 마련에도 힘을 쏟았다. 2017년 전국 최초로 소셜벤처 전담 조직을 신설해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소셜벤처 기업을 위한 업무 공간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만들고 성동 임팩트 펀드 20억 조성 등 투자 재원을 마련했다. 또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017년부터 3년 간 사회 혁신가들의 축제인 ‘서울숲 소셜벤처 EXPO’를 개최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기관 표창은 현 정부의 중점 추진과제인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과 관련한 우리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며 “특히 필수노동자, 소셜벤처 사업은 우리 구가 전국 어느 곳보다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보니 부담감과 함께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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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