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조회수 170 작성일 2021.01.25
성동구, 한파와 폭설 속에서도 피어나는 온정의 손길
성동구, 한파와 폭설 속에서도 피어나는 온정의 손길
▸지난 20일 서울숲 2차 푸르지오 입주자대표회의 성금 150만원 기부
▸사근장학회 2011년부터 63명에게 9천 6백만원 장학금 후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극심한 한파와 폭설 속에서도 각 동마다 훈훈한 미담 소식들로 가득하다. 지난 20일 금호4가동(동장 김용중)에서는 서울숲2차 푸르지오 입주자대표회의(대표 봉윤덕)으로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50만원을 후원받았다.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성동구가 후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해 ‘성동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와 함께 시작되어 1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부 받은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은 관내 저소득 주민, 독거노인 등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중 금호4가 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성금·품 모금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매년 성금을 기탁해 주시는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금호4가동 주민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사근동(동장 이정희)에서도 훈훈한 소식은 계속되었다. 2011년에 설립하여 9년간 총 63명의 고등학생에게 9천6백만의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는 사근 장학회는 재작년 불어나는 병원비에 생활이 어려워진 김〇〇학생을 위해 4백만원의 개인 후원을 한 사례와 함께 지난달 어려운 형편의 대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여 지속적인 기부가 이어오고 있다.

이정희 사근동장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사근 장학회의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장학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행당제1동(동장 이필재)에서도 지난 18일 폭설 속에서 익명의 기부자를 통해 쌀을 기부받아 지역 내 두 분의 어르신께 전달하였다.

이필재 행당제1동장은 “코로나19와 잦은 폭설로 힘든 시기에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신 기부자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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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