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조회수 43 작성일 2021.02.19
성동구청-열린성동-구정소식-보도자료 상세보기 - , 제목, 내용, 파일, 조회수, 작성일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성동구, 코로나도 한파도 걱정없는 온정 넘치는 왕십리제2동
성동구, 코로나도 한파도 걱정없는 온정 넘치는 왕십리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80여 가정에 명절선물세트 전달 나눔 행사
▸서울신화라이온스클럽, 한부모 가정 초등학생 7명에 장학금 210만원 전달
▸주민자치회 도자기 44점 전시하며 코로나로 지친 심신 달래는 기회 가져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제2동에서는 설을 맞아 기부 나눔의 훈훈한 소식들로 가득하다.

지난 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로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지역 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80여 가정에 떡국떡 등 명절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설명절을 기원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공동모금회와 성동우리새마을금고,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한 명절선물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정성껏 포장하여 각 가정 집 앞까지 직접 배달하고 전화로 안부를 전했다.

정명기 왕십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관심과 사랑이 더욱 큰 힘이 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이웃들과 얼굴을 맞대고 웃으며 손잡아 줄 날을 고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0일에는 서울신화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장학금을 후원받아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 7명에게 210만 원을 전달하였다. 지난 해에도 신화라이온스클럽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35가구에 200만원 상당의 20kg의 백미 35포대를 전달한 바 있다.

나경영 서울신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이번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친 심신을 위한 공감과 소통의 나눔의 시간도 있었다. 지난 8일 주민자치회주관으로 왕십리제2동 다목적방에서는 도자기 44점의 전시회가 열렸다.

지난해 12월 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회 위원 및 분과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 34점과 작은 도서관 육성사업으로 지원한 어린이 도자기 만들기 작품 10점을 함께 전시하였다. 특히 코로나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관람인원을 시간대별로 제한하여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진행하였다.

2019년 11월 제1기를 시작으로 출범한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시범사업을 전개하였다.

이번에 전시된 도자기 작품들도 코로나로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심리적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해 진행한 체험활동으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코로나로 힘든 심신을 달래주었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으로도 제작하여 성동구 주민자치회 유튜브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정명기 왕십리제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기획부터 구성, 전시회장 세팅까지 주민자치회 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준비하였다”며 “코로나로 대면모임이 많이 제한되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되어 무척 뜻깊다”고 말했다.

최현복 왕십리제2제동 동장은 “어려울 때일수록 많은 단체에서 도움을 주어 어려운 이웃들이 힘을 낼 수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 최종수정일 2020.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