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성동구민 여러분!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흰 소의 해’입니다. 소는 근면과 끈기로 역경을 딛고 일어서는 우리 민족과도 무척 닮아 있습니다. 그 활력과 역동적 기운으로 지금의 어렵고 힘든 상황을 굳건히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성동구민 여러분! 민선7기 성동구청장으로 취임한지도 어느새 후반기로 접어들었습니다.

기술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높이되 포용이 더해져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성동 ’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에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 참여와 연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덕분으로 작년 한 해, 행정의 노벨상이라는 ‘UN 공공행정상’과 2년 연속 정부혁신평가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얻었습니다. 모바일 전자명부와 필수노동자 지원 정책은 정부 정책을 견인하였고 스마트 쉼터와 횡단보도는 도시행정의 선도적인 정책 모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021년 새해에도 성동구는 승풍파랑(乘風破浪),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가듯 구민 여러분의 신뢰와 지지의 바람을 동력 삼아 한층 더 도약하겠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언택트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 기반을 다지는 데 더욱 힘써 나가겠습니다.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편리하지만 인간적 감성과 따뜻한 숨결 또한 느낄 수 있도록 ‘사람’ 중심의 기술을 더욱더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동구민 여러분!

나태주 시인의 <선물>이라는 시의 한 구절 중‘가장 커다란 선물은 오늘’이라는 말처럼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여러분에게 선물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소중한 여러분들의 오늘이 지켜질 수 있도록 진정 선물 같은 오늘이 될 수 있도록 성동구가 든든한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가정 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 1. 성동구청장 정원오

202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